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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전국시대 유감2- 아나운서편 등록일 : 2015-11-20 17:54

역시나 오늘도 남자 아나운서 혼자 진행하시면서 <여자 아나운서 휴가 관계로 양해 바랍니다>의

서두로 시작하시더군요.

 

재가 본 건만도 한달 안에 두서너번은 번갈아 가며 휴가가시는 모양새는 영 아닙니다.

그러면서 메이저 지상파방송사의 얼굴이라고 아나운서 직함을 다시는지 참 보잡습니다.

 

저도 직장 생활 해서 알지만 다 가는 휴가. 직장인의 행복이니 말은 못하겠지만,

한 방송사의 얼굴이라는 매일 나가는 프로그램의 진행자가, 리포터도 아닌 아나운서라는

분들이 자주 쉰다며 얼굴을 보이다 안보이다 하는 것은 자기 얼굴에 먹칠하는게 안닌지.

 

영 보기 싫네요.

 

더구나 채모 아나운서는 목포M사 시절에도 많이 봤는데 그때는 착실하시더니만

여수에서는 참 다른 모양새네요.

 

아래에 전국시대 프로에 좋지 않은 말을 많이 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이런 분들이 뉴스를 진행하던데 신뢰가 가겠습니까.

믿음이 흔들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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