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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홈페이지 개편을 축하드립니다] 등록일 : 2001-05-27 00:00

저는 얼마전에 시청자의견에 글을 띄운 학생인데요..

답변이 없으셔서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되면된다 안돼면 안된다 하는 답변도 어떻게 해주시지 않죠

시청자의견을 들으셨으면 그에대한 답변을 해주셔야 하지

않습니까..

어떻게 답변이 한번도 없습니까?

답답하군요죄송합니다... 죄송하다는 말 외에는 드릴 말씀이 없군요...

저 혼자 관리를 하다 보니까... 답변이 너무 늦어지는점

사과 드립니다...

회원가입이나... 탈퇴 문제는 빠른 시일 안에 프로그램을

수정하여... 탈퇴도 가능하도록 조치 하겠습니다..







(원문글------------------------------

불성실한 여수홈피는 여기 들어와서 글올리는사람만 바보로 만든다. 공공기관이나 심지어 개인홈피도 이렇게 불성실하게 운영하지는 않을것이다. 운영자나 관리자는 도데체 뭐하는거지? ...

왜 "여러분의 의견은 ~ 나침반같다"라 지껄여놓코, 우리가 궁금해하고 답변을 부탁한다고 하면 왜 감감무소식인가? 내가보기엔 올라오는글들이 너무많아 일일이 답변을 못하는것도 아닌것같은데.... 혹 운영자 보기에 답변을 할 정도의 수준있는 글들이 아니어서가 아닐까?

정말 챙피할 노릇이다.

그래서 난 오늘 또 바보가 되버렸다.

그리고 회원이기 싫어도 글을 올려야겠기에 가입하고 되기싫은 회원이 되었는데, 왜 회원탈퇴는 어디에도 없는거지?

난 오늘로 여수홈피와는 끝이다. 불성실한 여수홈피는 여기 들어와서 글올리는사람만 바보로 만든다. 공공기관이나 심지어 개인홈피도 이렇게 불성실하게 운영하지는 않을것이다. 운영자나 관리자는 도데체 뭐하는거지? ...

왜 "여러분의 의견은 ~ 나침반같다"라 지껄여놓코, 우리가 궁금해하고 답변을 부탁한다고 하면 왜 감감무소식인가? 내가보기엔 올라오는글들이 너무많아 일일이 답변을 못하는것도 아닌것같은데.... 혹 운영자 보기에 답변을 할 정도의 수준있는 글들이 아니어서가 아닐까?

정말 챙피할 노릇이다.

그래서 난 오늘 또 바보가 되버렸다.

그리고 회원이기 싫어도 글을 올려야겠기에 가입하고 되기싫은 회원이 되었는데, 왜 회원탈퇴는 어디에도 없는거지?

난 오늘로 여수홈피와는 끝이다.안녕하세요...

저희 여수문화방송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안하신 라디오 재방송에 관하여... 답변드립니다..

라디오재방송을 하기 위해서는 라디오프로를 녹화를

해야 하는데... 그것이 좀 어렵군요...

그래서 지금 라디오자동녹화시스템을 개발중입니다.



6월 말까지는 개발을 완료할 생각입니다..

그 때 까지만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문글------------------------------

홈페이지가 모습을 많이 바꿨군요..

근래 들어 조금씩 변해가는 여수문화방송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현재 편성되어있는 라디오를 실시간으로만

들을 것이 아니라...



VOD서비스를 하심이 좀 더 시청자와

가까워지는 다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쉽지만은 않다는 건 잘 알지만...

지나간 방송을 다시 들을 수 있다는 건

꽤 신나는 일이 아니겠어요...

부탁드리고 싶군요..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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