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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을 들을때마다 등록일 : 2016-05-31 18:58

fm 라디오를 하루종일 듣고있는  애청자입니다.
일을 하면서 하루종일 라디오를 듣는 편입니다
아침부터 mbc fm을 듣고있지요
근데 채널이 12시에 파워 fm으로 넘어가죠
지방방송의 한계인가요
왜 좋은 음악을 선별해서 애청자들의 기쁨을 생각않하고 채솔이라는 여자가 그시간을 재미없게 만드는걸까요??
지겨워서 저는 파워fm으러 이사했네요  제가 이런저질 방송을 들어야하는게 짜증나서...월급받으려면 밥값은 해야지   쯔쯔.....
1시간동안 지얘기만 떠드는게 짜증나네여
이젠 않들을테니   이만 총총....
댓글(2)
  • 2016-06-01 09:51

    정오의 희망곡 자주 듣는 애청자 입니다.
    저는 제일 재밌게 듣고 있는데... 정희 들을때 힐링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리고 지가 몹니까..인성이 좀 부족하시네... ㅉㅉ

  • 2016-09-10 00:50

    님..., 그분이 잘못한게 있으면
    님..., 저도 물론 디제이분들이나 게스트분들이 실수 하실때나 맘에 안들게 할때 강력하게 따지는 편이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왜 '여자'가 뭡니까? 저질방송이 뭐고 밥값은 뭡니까? 너무 심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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