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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 고시원 편법 건립 논란 등록일 : 2001-10-06 00:00

제가 ..



여기 이 글을 올린이유는..



예전에..



한 프로 있었는데..



그 프로그램. 자료를 찾구 싶어서 이 글을 올립니다..



1998 여수에서.. 동요 대회가.. 했었읍니다..



새 관람장과 함께여.. 무슨 백화점 같은 데였는뎅...



그 자료가..



꺽 있어야 하는데..



찾을 방법이 없어서여..



그 자료가 있으시다면..



제 멜루 보내 주시기 바람니다..



구럼 이만...





제 멜은.. .



scj777@hanmail.net 임니다..조갑제 월간조선 편집장 명예훼손죄 적용받나



법원, 현직 장관 인격침해 월간조선 10월호 판매금지 가처분 승인



월간조선이 10월호에서 국방부의 지원아래 여순반란사건을 통일운동인양 왜곡하는 영화가 제작됐다는 내용의 폭로성 기사를 다룬 것과 관련해 서울지방법원은 과장된 표현으로 군의 명예를 훼손했다면서 김동신 국방부 장관이 제출한 월간조선 10월호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을 승인, 앞으로 조갑제 편집장에 대한 명예훼손죄 적용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국방부측은 "월간조선은 지난 2001년 10월호에 극영화 <애기섬>과 관련하여 사실을 정확히 파악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국군 지휘부의 자해 행위"라는 악의적 제목을 달아 군과 군 수뇌부의 조치를 왜곡 보도하였을 뿐만 아니라, 명예를 크게 훼손시켰다"면서 "월간 조선이 여순사건을 미화한 극영화 <애기섬>제작 과정에서 군부대의 장비가 지원되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군 수뇌부의 역사관과 안보관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그리고 마치 김동신 현직 국방장관이 본 영화의 제작지원을 개인의지에 의해 승인한 것처럼 보도한 데 대해서 김동신 국방부 장관은 지난 9월 19일 “월간 조선 10월호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또 김동신 국방부 장관은 이번 가처분 신청과는 별도로 지난 9월 19일, 조갑제 편집인 및 우종창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바 있으며, 민사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 의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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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한 기사는 인터넷종합일간신문 뉴스킹을 통해서 보실수 있습니다.

http://www.newsking.co.kr저는 광양창덕아파트입주자인데 정말 한심하고 답답합니다

사전답사때는 곧 한다한다 해놓고 입주할때도 한다한다하더니

입주하고나서도 한다한다 하네요

길도 울퉁불퉁 그렇다고 아파트 진입로에 간판이라도 있는것도

아니고 정말 답답합니다 다시 물르고 싶습니다

어제는 회사같다오니 물도 안나와 추운방바닥에서 떨면서

더러운 몸으로 잤습니다 관리자한테 요청을 하면 너스레웃음으로

때우기 일수고 정말 짜증 화병났습니다

입주를 시켰으면 어느정도 준비가 있어야하고 입주자에 대한

일말의 예의는 지켜야 하는게 아닙니까!

담당자도 한심합니다 맨 먼저 직선도로 부터 정비를 하고 외각길을 정비를 해야하는게 순리인데 어찌된 영문인지 갑갑하네요

3분이면 나갈길을 길도 안좋고 위험한 꼬불길을 10분이나 걸리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궁금합니다

꼭 당부합니다

이글을 올리기까지는 많은 생각과 갈등끝에 올립니다

시정이 될때까지 올릴겁니다 인터넷의 무서움을 아셔야 할텐데>>

확인하시고 방송좀 부탁합니다.안하면 계속 올릴겁니다.불교재단 학교 땅에 기업형 고시원 편법 건립 논란



불교 조계종 재단이 운영하는 학교법인 중앙승가대학 땅에 기업형 고시원 건립이 편법으로 추진되자, 하숙생 유치에 어려움을 겪을 것을 우려한 안암동과 제기동 일대 하숙집 주인들이 발끈하고 나섰다.


특히 이번에 건립되고 있는 고시원은 700여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숙박시설인 것으로 알려져 불교재단이 학교부지로 허가받은 땅을 이윤추구의 수단으로 악용해 고려대 주변 상권을 흔들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이런 와중에 MBC는 4일 뉴스데스크를 통해 이 문제를 다루면서 하숙집 주인들이 기존 하숙비의 절반수준에 불과한 대형 고시원의 등장을 반대하고 있다는 쪽에 초점을 맞춰 보도한 반면, 불교재단이 학교 부지로 허가받은 땅에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형 숙박시설이 임대방식으로 설립되는 과정에서 불거지고 있는 도덕성 논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말하자면 하숙비가 싼 대형 고시원이 인근에 들어설 경우 하숙생 유치에 어려움을 겪을 것을 우려한 하숙집 주인들이 생떼를 쓰고 있다는 인상을 풍기는 편향적인 보도를 내보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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