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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나운서 채용게획에 대해(?) 등록일 : 2001-10-07 00:00
면 바로 제 메일로 이유를 말씀해 주십시여 그리고 mbc포럼21
그거 보는 사람이 있을까요? 시청률도 낮는데 무얼라 방송 합니까 답답합니다 축구팬의 심정도 이해하십시요 516번 글을 읽어보고서~~~~~~~~~~~~~~~~~~~~~!!
음~~~~
담당자님 ???
저는 참으로 여수MBC를 사랑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리플을 보니 참 속상하네요!!!
지적한것이 어떤 비방을 위한 비방이 아닌것같고 사실을 정확히
말한것 같은데!!!!
그래요!!
뭐 그딴것가지고!!
하지만 공인이잖아요..
그러면 할수 있는 말이 있고 없는말이 있죠
아니면 공인이 되지말아야죠...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공인이라고 무조건 참아야 되냐고요??
그건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올리신분을 어떻게 그렇게 주관적인관점에서
모니터한것을 제비판하고 스스로 판단하죠>>>
여기는 둘만이 존재하는 곳은 아니죠..
그냥 차라리 아~~ 내가 그런실수를 했었구나하고 자성하면 그만인데..
지나친 비하가 아닌가 싶어요..
참고로 저도 그 방송을 봤고~ 실수한 내용을 알고 있어요.
저는 문화방송을 아끼는 사람이라 생각해서 그럴수도???? 있겠지
본방은 더한데~~~
그죠
미안합니다.
그런식의 반성은 의미가 없다는거 ....
그리고 당신이 생각하지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당신 말 한 마디에
생이 바뀔수 있다는것을요~~~
수고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 만 스물다섯살에 광주대 신문방송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성 헌 입니다. MBC아카데미19기 아나운서 과정을 수료 했고,현재 방송국 아나운서입사를 지망하는 예비방송인입니다. 저는 고향인 전남 광주권 지역에서 우리방송이 경제력있고,참신한 정보 함양과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선 중앙방송과 차별성을 강조하는 프로그램들의 제작과 그에 맞는 MC나
아나운서의 발굴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겐 그에 부합하는 충분한 역량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남자아나운서 채용계획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언제쯤 채용할 계획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관계되는분께 답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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