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시청자 의견
조폭, APT 샤시공사 강요 서민 협박 등록일 : 2001-11-16 00:00
점검하고 난후에 들어 갔는데 또 안되어서
지금또 들어가보니
이번에는 11월 2일 청암대 피미과 졸작과 관련된 내용이
아예 없어졌더군요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 수 있는지 참 궁금하네여
도데체 시청자의 의견을 듣는건지 의문에 생깁니다
이렇게 시청자의 의견을 무시하는데 지역방송의로써
여수문화방송이 문화방송 시청자들에게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해 대답을 듣고 싶군요
어떻게 된 일이죠?????????????조폭, APT 샤시공사 강요 서민 협박
입주 몇개월 앞둔 아파트 입구에서 진치고 샤시 커튼 공사 강요
아파트 건설현장앞에서 조직폭력배들이 무리를 지어 집을 보러나온 입주예정자들을 상대로 인테리어공사를 하라고 협박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16일 배갑열씨는 청와대 홈페이지(http://www.cwd.go.kr) 자유게시판을 통해 피해를 입은 주변 사람의 말을 인용, 조폭이 아파트 건설현장을 누비면서 서민들을 위협하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호소했다.
배 씨는 "얼마전 직장생활 20년만에 집을 장만, 내년 1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아무개씨 가족은 내년 1월 입주예정이라 집을 구경하기 위해 강북지역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을 들렸는데 아파트 입구에 조직폭력배들이 진을 치고 그들을 맞이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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