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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전승우님에 큰 동의 등록일 : 2001-12-07 00:00

아침에 지역뉴스가 끝나면 날씨가 끝날부렵이 되거나 아니면 오늘 같은 경우에는 엥커가 "이어서 누구누구의 날씨가 있겟습니다" 라고 분명히 말을 했는데, 날씨는 나오지도 않고 바로 광고가 나왔습니다. 이거 어떻게 된겁니까!!!!



시간을 잘 맞출수는 없습니까? 아침에 뉴스를 보는 이유중에

하나가 그날 날씨를 알고자 하는데, 아침뉴스에서 날씨를 짤라먹으면 어떻게 하자는 겁니까!!!



시간좀 잘맞춰서 날씨좁 재대로 듣고 삽시다!!!경찰청-서울대, 사이트 폐쇄 놓고 공방




서울대 동연, 전산원 증언따라 학내 사찰 의혹 제기...경찰, 사실무근 펄쩍




서울대 동아리연합회가 경찰청 형사들이 서울대 전산실 컴퓨터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사이트 폐쇄를 지시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경찰청은 명예훼손을 운운하며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12월 5일 오후 6시께 전국연합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의하면 서울대 동아리연합회는 4일 경찰청의 서울대 사이트 폐쇄조치와 관련한 글을 올린뒤 많은 문의 전화를 받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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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king.co.kr




안녕하세요

관리잡니다... 글 삭제 권한은 글을 올리신 분과

전체 관리자 뿐입니다...

제가 글을 삭제하는 것은 개인비방이나 욕설등 개인

사생활에 관련된 것들만 삭제를 합니다..

지금까지 잘못된 점을 지적한 글은 삭제한적이 없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프로그램 코너에서 글을 삭제했는지

시청자의견란에 올려주시던지 저에게 메일을 보내주세요









(원문글------------------------------

이곳에서 정말 이상한 걸 목격하게 됐네요.

모 프로그램에 두어번정도 방송상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했더니

글이 올라오기 무섭게 감쪽같이 삭제를 해버리더군요.

그렇다면 왜 홈을 운영하는건지 도대체 이해가 안됩니다.

결국은 너는 떠들어라 우리는 하고 싶은대로 하겠다라는 게

아닌가요. 욕을 한것도 아니고 다른책에서 베끼는 내용은

자제해 달라는 지적도 못하는 홈은 왜 운영을 하는 건가요.

여전히 그 진행자는 책속의 이야기를 자신의 생각처럼

말하면서 진행을 하던데..

지금 왼쪽을 보세요.

왼쪽에 올려놓은 말이 부끄럽지 않은가요.

각 프로그램의 홈은 사연만 올리는 곳이 아니라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데도 쓰이는 거 아닙니까.

이런식으로 지역민의 의견을 마음대로 취급한다면

어쩔수없이 지역방송을 봐야만 하는 한사람으로

좀더 과격한 방법을 써야겠지요.

방송을 규제하고 관리하는 단체는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무슨 프로 인지 궁금해요.

올려 주세요.







(원문글------------------------------

이곳에서 정말 이상한 걸 목격하게 됐네요.

모 프로그램에 두어번정도 방송상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했더니

글이 올라오기 무섭게 감쪽같이 삭제를 해버리더군요.

그렇다면 왜 홈을 운영하는건지 도대체 이해가 안됩니다.

결국은 너는 떠들어라 우리는 하고 싶은대로 하겠다라는 게

아닌가요. 욕을 한것도 아니고 다른책에서 베끼는 내용은

자제해 달라는 지적도 못하는 홈은 왜 운영을 하는 건가요.

여전히 그 진행자는 책속의 이야기를 자신의 생각처럼

말하면서 진행을 하던데..

지금 왼쪽을 보세요.

왼쪽에 올려놓은 말이 부끄럽지 않은가요.

각 프로그램의 홈은 사연만 올리는 곳이 아니라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데도 쓰이는 거 아닙니까.

이런식으로 지역민의 의견을 마음대로 취급한다면

어쩔수없이 지역방송을 봐야만 하는 한사람으로

좀더 과격한 방법을 써야겠지요.

방송을 규제하고 관리하는 단체는 얼마든지 있으니까요.이곳에서 정말 이상한 걸 목격하게 됐네요.

모 프로그램에 두어번정도 방송상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했더니

글이 올라오기 무섭게 감쪽같이 삭제를 해버리더군요.

그렇다면 왜 홈을 운영하는건지 도대체 이해가 안됩니다.

결국은 너는 떠들어라 우리는 하고 싶은대로 하겠다라는 게

아닌가요. 욕을 한것도 아니고 다른책에서 베끼는 내용은

자제해 달라는 지적도 못하는 홈은 왜 운영을 하는 건가요.

여전히 그 진행자는 책속의 이야기를 자신의 생각처럼

말하면서 진행을 하던데..

지금 왼쪽을 보세요.

왼쪽에 올려놓은 말이 부끄럽지 않은가요.

각 프로그램의 홈은 사연만 올리는 곳이 아니라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데도 쓰이는 거 아닙니까.

이런식으로 지역민의 의견을 마음대로 취급한다면

어쩔수없이 지역방송을 봐야만 하는 한사람으로

좀더 과격한 방법을 써야겠지요.

방송을 규제하고 관리하는 단체는 얼마든지 있으니까요.이런 사람들이 문제라니까. 우리 동네에 기관이 들어와야 경제도 좋아지고 법률서비스 수준도 높아지지 않나요. 전승우님이 유치반대를 한 것도 아닌데 번지수를 잘 못 짚었네요. 여수사람들이 수년간 이 운동을 했는데 그 수고도 모르고 진짜 너무하네요.





















(원문글------------------------------

^^^지금까지 검찰청이 들어와야 한다고 생각을 해왔는데 그러면 안된다는 생각을 갖게 한 보도라고 생각해요. 다소 의외라고 생각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없는게 더 좋겠어요. 우리끼리 오순도순 살면 그만이지요. 그 대신이 언론이 부패에 대한 감시를 더욱 해야할 겁니다.







기사 제목 : 여수 검찰.법원 유치 "논쟁"

취재기자: 전승우 출고일: 2001 년 12 월 05 일

여수에 법원과 검찰청를

유치를 위한 관련법 개정안이 국회 법사위의

심사에 들어간 가운데 지역에서

찬반 논쟁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당 김충조 의원이 지난달

"여수법원 설치를 위한 관련법 개정안"을

국회에 발의하자 여수지역 일부에서는

순천지원과 지청의 사건가운데

여수에서 발생하는 사건이 35%나 차지한다며

시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불편을

덜기 위해서는 법원과 검찰청이 조속히

유치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법원과

검찰청 유치가 정부의 구조조정 정책에

어긋난데다,하나의 도시나

다름이 없는 여수와 순천에 똑같은 기관이

두군데나 설치된다는 것은

예산낭비라며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 개정 법률안은

어제 (5일)법사위에서 김충조의원의

제안설명 절차를 거쳐 법안심사 소위원회에

넘어갔으나 이번 정기국회 일정 등을

감안할 때 내년 2월 임시국회에서나 상임위

통과여부가 판가름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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