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시청자 의견
다시 한번더 고발합니다... 등록일 : 2004-04-29 04:04
낮에는 공사를 못하고 밤이 되면 도둑 고양이 처럼 다시 공사를 시작하고 정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정말 머리가 아플지경입니다... 도와주십시요 네티즌 여러분 제발 도와주십시요 어제 제가 이야기했던 바다그리기 37세 사장님이 죽고나서 다시 다른 사람에게 인수를 해주었던 곳도 다시 문을 닫고 저역시도 이대로 하다가는 문을 닫을지도 모릅니다 ... 시청 역시도 무관심속에서 동사무소에서도 무관심으로 여전히 묵묵부답인데 정말 답답합니다.. 네티즌 여러분 도와주십시요
위치: 봉산동 마늘시장 도로변 한려관광 건너편 부르네 단란주점 옆 빈공터
빠른시일내에 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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