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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막막한 심정으로 다시한번 고발합니다 등록일 : 2004-05-05 04:24

kang****@y****.kr 조회수 : 107

이번이 세번째 띄우는 글인것 같습니다... 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청과 동사무소에서는 적절한 조치가 없어서 내일 개업을 한다고 합니다... 무허가로 장사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부터 여수 시청 그리고 동사무소 여러번 신고를 해도 돈을 받고 나오지 않는건지 한번도 단속 나오지 않고 ... 힘없는 서민의 한사람으로 작은 외침을 들어주지 않아서 저는 이제 막막한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상호는 " 주막" (구)진미식당... 장소는 봉산동 한려관광 건너편 공터
이제 내일이면 개업을 한답니다....공휴일을 선택해서 일부러 개업을 한답니다...
단속반이 나오지 않을것을 예상하고 말입니다
조직폭력배를 동원해서 무서워서 말도 못하고 왜 여기에 장사를 시작하냐 말도 못하고
덩치 좋은사람들이 와서 청소도하고 이것저것 위함감을 주고 있어서 너무 무섭고 걱정이 태산입니다
도와주십시요
제글을 읽고 제발 시청은 나와 단속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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