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시청자의견 시청자 의견

가족이 함께 출근 등록일 : 2005-04-19 19:43

안녕하세요.우리 가족은 아침마다 이방송을 들으며 출근과 등교을 하고 있답니다.아이들은 학교로 우리부부는 가게로 집은 여서동이고 학교와 가게는 무선이기에 8시경부테 20분가량 라디오를 듣게 되지요.5년정도 됐지요 큰 아이는초등4년 여아, 작은 아이는 3년남아 자기들이 아는 노래가 나오면 따라 부르기도 하고 신나는 댄스 음악에는 엉덩이를 들썩들썩 때론 음악은 혼자 나오고 두아이는 싸우고 우리 부부는 야단치고 정신없이 보내기도하지요. 출근길에 친구가 되어주어서 늦게 나마 감사해요.지난 주말에는 목소리만 듣던 박 종일씨의 얼굴도 쌀짝 보았지요.딸아이는 목소리가 아닌거 같다며 약간 흥븐이 되는 듯하더군요.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하고,가족이 모두다 건강 하기를 바라며 음악 신청합니다.신청곡;one summer night말죽거리 잔혹사의 삽입곡으로쓰인곡 k-pop의영화처럼자두의 김밥조 헤련이 이번에에 낸곡 제목/??ps;처음 보내는 사연에 젯밥에 관심이 많음을 보고 합니다. 피터팬 공연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까해서지요. 엄마의 작은 소망으로 30분 동안 사연 씀..신청일 4월20일 부탁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