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시청자 의견
여수 mbc 등록일 : 2005-06-04 13:12
예전에 한참 즐거운 오후 3시 에 참여해 정말 좋은 추억을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현재 부산 TBN통신원이구요 이제 정말 여수방송의 즐건 오후 3시에 자주 참여 하여 무슨 재미난 소재들을 찾아 같이 지내고 싶은데 그저 코믹한 모창이나 목소리 흉내로 더해서 재미나고 즐건프로그램이 될수있는 .... 혹시 그런 리포트 구하지는 않나요 방송일 해보고 싶은데 길이 없네요 자주 들으며 사연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시고 즐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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