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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하우스를 보고... 등록일 : 2005-07-14 16:39

매주마다 웰빙하우스를 재미있게 보고 있는 시청자입니다.

매회마다 새롭게 변신하며 달라지는 모습들이 시청자로서는 매우 흐믓하기도 하고 흥미를 주는 일이지요.

"활력충전" 코너에서의 리포터들의 즐겁고 활동적인 모습들은 지친 우리의 생활에 활력충전이 정말로 되는것 같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어느날 무병장수 코너가 없어지더니 Jay가 나오더군요.

사실상 경상도 사투리를 톡톡튀게 한국말쓰는 로버트 할리(? )를 생각했지요.

우리말을 제대로 하지 못한데다가 느리기까지 하여 즐겁고 화이애애한 하우스의 분위기가 갑자기 수면제 역할을 하는듯한 분위기로 바뀌어 매회마다 보는 시청자로서는 매우 답답함을 느낌니다.

웰빙하우스라는 프로그램 명과는 다소 거리가 먼것같고 지방방송다움의 프로그램이 아니라 중앙방송의 모태를 따라가려하고있다는 생각에 씁쓸함을 느낍니다.

특히 활력충전의 코너를 통해서 우리지역에도 아~~저런곳이 있었구나 하며 다음에 저곳을 꼭 가봐야지 하며 여행계획도 세워 볼 수있어서 참 좋습니다. 그리고 두 리포터의 잘 맞은 호흡으로 매주마다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이번주 방송분 물개요리는 ㅎㅎㅎㅎㅎ..쬐금 징그럽더군요.

패러글라이딩....너~무 좋았습니다.나도 꼭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여.우리 지역곳곳에 숨어있는 정말 웰빙다움의 곳을 잘 찾아 좀더 심도있게 다루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 여름 휴가를 겨냥하여 가족과 함께 가장웰빙다운 휴가를 보낼 수있는곳도 찾아서 소개 해주시면 더욱 감솨!!!! 안될까여?

댓글(7)
  • 2005-07-15 11:57

    화욜마다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 시간이 갈
    화욜마다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 시간이 갈수록 활력충전리포터들의 활약이 눈에 띄게 자연스럽게 우리와 함께 웃을수있어 참 좋습니다.어디로 튈지 모르는 건아열녀들을 리포터 하는 여자 아나운서는 그 특색과는 동떨어진 느낌이 들어요 예를 들자면 아주 얌전한 대가집 며느리와같은 조심스러움때문에 ...이번 휴가를어디로 갈가 했는데 어려운 경제 사정상 멀리는 갈 수없고 활력충전코너에서 소개 해주면 좋겠다.항상 노력하는 웰빙팀원들에게 화이팅을 보냅니다.

  • 2005-07-15 12:12

    활력충전인가 여자리포터가 바뀌었던데... 자
    활력충전인가 여자리포터가 바뀌었던데... 자연스럽게 잘하시데여...물개요리가 다 있데요...첨이네여,, 그런요리가 다 있다니... 남자리포터님 넘 맛있게 드시던데... 그래서 그런지, 얼굴도 더 깜해보이구...ㅋㅋㅋ, 옛날에 비해 많이 자연스러워졌던데... 외국인 남자도 보이더군요... 애쓰더라... 한국말로 하느라구...앞으로더 더 많은 요리... 전남지역에 살면서도 가지 못한곳이 많고, 먹어보지못한 음식도 많은데.... 많은정보와, 장소,음식. 부탁합니다...그럼 모두들 수고하셈...

  • 2005-07-15 12:25

    마자 마자요...남자 리포터 !음식먹는 모습 너
    마자 마자요...남자 리포터 !음식먹는 모습 너무 맛있게 드시더라구요.그리고 남자 리포터 오래전 방송에서 배드민턴하는거 보니까 무슨운동이든 아주 잘하시겠던데..
    그때 민턴하는걸 보고 왕팬이 되었슴다. 앞으로도 더 많은 활약 그리고 맛있는 모습 많이 보여주세용......오늘은 초복.... 더운 여름 !!!건강하게...

  • 2005-07-15 13:39

    자연바람님의 의견에 보충합니다. \"행복TV 웰
    자연바람님의 의견에 보충합니다. \"행복TV 웰빙하우스\" 제목만 들어도 내가 웰빙답게 살고있는 느낌입니다.헌데 제목과는 자꾸 거리가 멀어져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뜬금없이 나타난 외국인은 의아했어요.더운여름에 스피드시대에 느릿하고 답답함이 짜증나게 하더군요.요즘은 그런 정보는 어디서나 쉽게 누구나 알고있는 내용들을 가지고 답답증만 더하게해서 채널을 돌려버리게 하더군요.요즘 많은 사람들은 건강에 관심이 많다보니 운동을 생활하듯이 하고자 하고 사회적인분위기도 운동의 중요성이 강조되고있는마당에 활력충전코너를 통해 좀더 많은 정보를 보내주셨으면 합니다.요즘같으면 여름에 즐길수있는 스포츠 레져 많잖아요.가장 웰빙다움이 열심히 즐겁게 신체를 움직이는게 아닐까요? 더욱더 발전잇는 활력넘치는 웰빙하우스가 되길...

  • 2005-07-15 14:17

    음식점에서 우연히 보게 되어 자연스럽게 웰
    음식점에서 우연히 보게 되어 자연스럽게 웰빙하우스의 팬이 되었습니다. 많은 변화를 시도하는 모습이 보여 시청자로서는 바람직한 일이라 생각하는데.. 타이틀과는 많이 빗나가고 있는 느낌을 요즘 많이 받고 있습니다.사회가 부르짖고있는 웰빙하우스라는 타이틀처럼 시청자들이 시청을 하는 중에도 시청후에도 웰빙다운 생활을 추구하며 살아갈 수있는 기반이 되었으면 합니다.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유내경아나운서 저녁마다 뉴스를보는데 이미지가 많이 달라보여 신선해요.발랄한 모습과 아주 정돈된 모습 후훗!!!이게 방송에서만 느낄수있는 매력아닐까여. 그리고 이름도 재미있는 이영춘(ㅎㅎ~~~)씨..온갖화살에도 아랑곳하지않는 꿋꿋함(?) 참 재미있어요.지난방송에서는 노래도 잘하던데요? 앞으로도 많은 수고 부탁합니다.

  • 2005-07-15 16:50

    자연바람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심사숙고하
    자연바람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심사숙고하시길...힘! 내세요^^*

  • 2005-07-19 23:06

    웰빙하우스에서 알고 싶은 영어 한마디 씩 배
    웰빙하우스에서 알고 싶은 영어 한마디 씩 배울수 있어서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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