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가 문화적으로 소외받는 것이 사실입니다.

보고싶은 연주회 오페라등등 공연들을 보고 싶어도 볼수없는 실정이죠.

그 이유야 뭐 관객의 숫자 또 관객의 수준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죠.

그러나 mbc가 있어서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mbc가 아니면 여수는 문화공연의 불모지가 되었을 것이 뻔 합니다.

가뭄에 단비를 내리듯 한번씩 문화공연을 주도해서 관람할 수 있게 해준신것 매번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더욱 알찬 문화공연 부탁드립니다.

가장 문제인 관객의 수나 관객의 수준은 많은 교육과 홍보를 통해서 개선해야 겠지요.

mbc 최고입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