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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에 대해서 절제된 보도행태를 견지해주세요. 여순사건 관련 영화제작 결사 반대합니다. 등록일 : 2020-01-13 23:00

여순사건특별법은 국회에서 제정하면 될 것이지 이것을 가지고 지역 방송사에서 끝없이 반복하여 되뇌이는 것은 지역주민들의 아픈 마음에 더욱더 생체기를 내는 것입니다.

여수 mbc의 절제된 보도 활동을 촉구합니다.

또한 여순사건을 영화화한 '동백꽃'이 제작된다고 합니다. 저는 결사반대합니다. 아픈 역사를 또 반복하여 주민들에게 살처만 깊게하는 행위입니다.  여순사건에 접근하는 이해당사자들의 심정을 고려해야 합니다.

우리 전남사람들 참 심리적으로 힘듭니다. 모두가 보듬어주고 살아가야 합니다. 상퍼를 덧나게하는 행위는 절제되어야 합니다.

댓글(1)
  • 2020-01-22 10:43

    안녕하세요 담당자입니다.

    보도에 대한 의견 감사합니다.

    저희 여수MBC는 앞으로 더 객관적인 시선과 관점으로
    보도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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