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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고 고소사건이후 교사. 학부모.학생이 자살기도한것을 아시는지... 등록일 : 2019-07-23 21:41

당신네 여수 엠비c 라는 사람들이 우리 금오도를 이리 하대하고 못살개 굴어서 이렇게게일이 커잔것을 아시는지.

금오도 남면 주민들, 여남고 교직원들이 침묵하면 일이 조용해지고...?

여수 엠비시가 그 중간에서   이 사건의 중심은 빼고 선정적인 내용만 추려서 방송 내보냈지요....?

그리고 이 스토리를 마치 큰 사건으로 키울려고 교장 교감에게 압박감을 주었다고 합디다. 아닌가요? 이 사건하고 무관하게  9월에 교감이 자동으로 교장 나간다면서요?

학생들이 불쌍하지 않습나까.

여수 시내에서 이런일이 있으면 진상파악하고 법적인 조치를 취해야지 왜 불을 키우고 구경한다고요.?

그게 기자 정신이고저널리즘 이랍디까?

아이들이 죽어간답니다. 진상조사하고 왕따문제 해결하고 정정보도 요구합니다.






댓글(2)
  • 2019-07-25 09:57

    안녕하세요 담당자입니다.

    해당 내용을 관련 부서에 전달 하였고 관련 내용을 댓글로 달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9-07-25 10:04

    안녕하세요 담당자입니다.

    관련부서의 취재기자의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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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문의하신 내용에 답변드립니다.

    남겨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정확히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약간의 오해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먼저, 일부 내용만 추려서 방송에 내보냈다는 주장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취재 당시 학교를 직접 방문해서 보도 방향과 내용에 대해 설명했고, 해명의 기회를 드렸습니다.

    학교에서 입장을 밝히기 원했던 범위는, 방송에 보도된 내용뿐입니다.

    그 이상은 입장을 표명하길 원하지 않았습니다.

    보도 이후에도 교장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눴고, 보도가 나간 내용에 대해 문제 삼지 않으시겠다고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어떤 관련이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정정보도를 요구하고 싶으시다면 공식적으로 요청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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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좋은 방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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