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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계동 Y중학교 문제에 대한 대안이 이렇게 있다. 등록일 : 2006-01-04 18:06
봉계동 Y중학교 문제에 대한 대안이 이렇게 있다.
최근에 논란되고 있는 중학교문제에 대해 최근 지역주민들이 봉계동의 Y중학교를 폐지하는 대신, 자립형사립고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고 있다.
현재로서는 Y중학교는 산단회사 자녀들만 가는 학교라서 일반학생들이 다니지 못한것에 불만이 쌓이고 있는 모양이다. Y중학교에 대한 중대사항으로서 4가지 대안을 적고자 한다.
1. 석창이나 여수반도 동부지역에 중학교를 신설한다.(물론, 폐교된 학교를 활용해 설치할수도 있는 대신에 폐교된 곳이 쌍봉북부지역에서 먼거리인 경우는 특별히 예외적으로 셔틀버스를 이용가능하게 만든다.)
2. 폐교된 학교를 활용한 자립형 사립고를 설치
-> 폐교된 학교 건물을 처리하는데 당연히 힘들지만, 새로 안만들고 대신 폐교를 활용해 리모델링을 통한 훌륭한 자립형 사립고를 만드는 것도 한번쯤을 검토해 보아야 할것이다.
그리고 또한, 순천에 있는 직업전문학교도 기능대 캠퍼스로 통합될지 모르니 이를 대비해 전남도립 직업전문학교도 꼭~!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
3. 중대대안사항으로서 최소 25~30%에서 최대 40%까지 정도 비산단 회사자녀들을 Y중학교는 물론, 초등학교에 다닐수 있게 할당하여 이를 개선해야 한다. 5~6년전에 Y중학교 학생들은 더 좋은 고교로 가려 타중학교로 전학으로 인해 많이 수가 줄어즐어 고민이니 이에대한 대책일수도 있다.
4. 소라-삼일-율촌지역의 중학교 셔틀버스를 쌍봉북부지역에서만 한하여 예외적으로 사용하게 하여금 쌍봉북부지역 사람들이 불편없도록 해야 할것이다. 소라-삼일-율촌지역은 학생수가 너무 미달되어 걱정이므로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그리고 순천에서는 적극적으로 셔틀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다니고 있지만, 그렇지 못하니 교육도시로 가게 하는 약점이라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4가지 안대로 한다면 지역민들의 불만,위화감을 줄일수 있을뿐만 아니라, Y중학교인경우는 학생을 모집하는데 쉬워져 여수를 교육도시로 만들수 있는 획기적인 기틀을 마련될수 있을것이다.
오죽했으면 Y중학교 때문에 여수가 교육도시로 가는데 방해된다면 당연히 개선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꼭~! 폐교를하고 자립형사립고로 바꾼다는 것은 옳지 않은 것들이 있길래 이에대한 대안을 올리는 것이다.
아무튼, Y중학교에대한 시선을 이 대안의 글로서 개선하지 않으면 안될것이다. 문제점이 해결됨으로서 아무튼, 여수를 교육도시로 되었으면 하는 소망으로서 기대될것이다.
꼭~! 폐지만 하려 말고 대안을 찾아가 해결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