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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폭력계보스 '서방파'두목 김태촌 지난 12월27일 여수애향원 위문 등록일 : 2006-01-04 13:02

지난,12월27일 오전 9시30분 여수공항에 도착한 김태촌씨와 장장10시간동안 신풍애향원과 고흥 소록도 원생 위문 동행 취재, 이모저모.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로 오세요^^* http://blog.imbc.com/vj

1980년대 국내 3대 패밀리 중 하나인 폭력조직 ‘서방파’의 두목으로

지난, 1989년 수감됐다가 17년 형기를 마치고 지난해 6월30일 풀려난 뒤 외부와의 접촉을 일체 끊어왔던 인천 순복음교회 집사 김태촌(58)씨가

지난 12월27일 박삼중스님, 무명가수등 40여명과 함께 여수 신풍애향원과 고흥 소록도를 방문, 무궁화 전지그림 5점과 청남 오재봉님의 서예 15점,로션, 목도리, 내복 등 음식을 가져와 노래공연 등 원생 위문행사를 하였다.VJ 김승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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