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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사장의 캐디 폭행사건의 전말? 등록일 : 2006-01-20 10:43

요즘 여수시내 다방가에 이상한 소문이 나돌고 있다.

모방송사 사장님이 인근 00골프장에서 골프하는것도 모자라

캐디에게 폭행을 하여 00경찰서에 고소를 당하였다는 소문이다.

방송사 사장은 도덕적으로 남에게 모범이 되어야 하는것아닌가?

남의 잘못은 조그만것도 크게 부풀리고 의혹도 마구 보도하는데

아무리 끼리끼리 라지만 같은 언론인이라고 모두 쉬쉬 하고 있는것일까?

그러나 인터넷 시대에 비밀은 없다고 본다.

또한 지역 방송사 사장이 대통령보다 높은 권한이 있다고 보지 않는다.

가장 신사다운 게임이라는 골프를 하면서 밑에서 심부름하는 캐디를

폭행할 정도의 깡패보다도 못한 수준이라면 마땅히 언론사 사장자리는

가당치 않다고보며 이 일이 사실이라면 마땅히 자리에서 물러나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일을 감싸고 보도조차 하지않는 지역기자들도 마땅히 언론인

으로 대접받기를 포기하여야 할것이다.

여수mbc의 참다운 보도를 기대하며 보도하지 않을경우 다른 언론에 제보할

수있음을 경고한다.

댓글(1)
  • 2006-01-20 19:36

    전 지역방송은 거의 안보는데 지역뉴스를 가
    전 지역방송은 거의 안보는데 지역뉴스를 가끔 볼때면 오곤 하는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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