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MBC23일 순천시장 후보 가상 여론조사 코미디!

여수 MBC는 23일 뉴스시간을 하이코미디 시간으로 만들어 시청률를 높이고 있다.

어처구니없는 코미디에 경악과 놀라움을 금치못하겠다.

출마포기자를 출마 한것처럼 꾸미지않나, 출마 변을 하지않은 사람을 마치 출마 한것처럼 여론 조사에 포함하여 희대의 사기 코미디 프로를 방영하였다.

여수 mbc는 9시 코미디 가상대결를 보면 민주당으로 출마 예정되었던 "허정인"등 후보가 13일 (타 언론사 보도는 15일) 시장불출마 선언을 했었다.

여수mbc는 23일 방영한 코미디 프로는 16일 부터 18일 여론 조사했고 그후 5일이 지난 23일 9시 신규 코미디 프로를 만들어 가상 여론 조사라는 명목으로 코미디 보도를 마치 진실인양 보도 했다.

1위와 5위 차이가 10% 이내의 근근한 차이이다.

한가지 예를 든다면 허정인 후보 단 한가지만 보더라도 10%으로 지지는 어떤 후보자 한명의 후보쪽으로 가더라도 1위는 항상 바뀔수 없는 삼척동자가 판단해도 바뀔수 있는 대목이다.

어떻게 이것을 공공 방송에서 여론 조사라는 명목으로 코미디 프로를 급조 햇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은대목이다.

거기에다 오차 범위가 상하 4% 이다. 다시 말해서 8% 인것이다.

MBC는 산수는 시험 보지않고 직원을 채용하는가?

하이 코미디 아닌가?

여수 MBC사장 부터 사퇴하고 이를 보도한 관계자는 법적으로 심판을 받아야 할것이다.

치명적인 여론 방송오류를 범하고서 어찌 방송을 지속하는가?

철판을 깐 짐승아니고는 이런 방송을 할수 없는 것이다.

순천 시장이 3번 잡혀 가니까!!!!

순천 시민을 우롱하는가?

예날같이 여론 몰이를 하면 순천시민이 호락호락 할것같은가?

하이코미디 프로 중단은 물론이고 파렴치한 방송국 자체를 이번기회에 문을 닫게 하여야한다.

순천 시민 여러분!!

순천 시민을 우롱한 언론은 반듯이 응징해야 합니다.

모든 로컬 광고 중단을 촉구하고 시민 여러분들이 모두 들고 일어 서야합니다.

순천 시민 여러분,여수 MBC앞에서 모여서 항의 하지마세요!

이것은 서울 MBC등 순천시민을 절대 우습게 할수 없도록 관계 자들를 처참히 자를 수 있는 곳에 가서

항의 하여야 하며,

이에 심리적 고통을 받은 후보자들도 일제히 손해 배상 청구를 하여야하며 순천 시민 모두가 피해자라는 것을 명심하고 여수 MBC및 이를 통제 하지않은 정부와 방치 해둔 선거관리 위원회에 대해서 전 순천 시민들의 피해 보상 요구를 해야합니다.

순천 시민 여러분 !!

이제 일어서야 합니다.

일부 언론의 횡포 더 이상 보고 계시면 또 순천시장 4번째 구속자 생길것입니다.

서울 여의도 MBC앞으로 모입시다!!!

정말 순천을 사랑하는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