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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가... 등록일 : 2006-05-02 03:26

워낙에 미디어에 관심이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더 제미있고

즐거운것에 관심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새로운것은 시간이 지나 소수인에 의견이 제미있다라는 반응이 보이면

소홀히 흘겨 보았다가도 순간 제미있다라고 생각이 들면 자리를 잡는것 처럼 말이에요.

솔찍히 라디오는 보여지는 시각보다는 흘러나오는 음악이나 멘트로 귀를 즐겁게 해주고

따뜻하게 해주는 또 하나에 미디어 인데 요즘 여수 MBC에 개편으로 김원희에 오후에 발견이 사라진것에 애석함을 느끼지만 어떻게 보면 그동안 우리 지역에 관심이 소홀 했구나 라는 생각이

함께 들더군요, 제가 전에 살던 광주만 하더라도 정오에 희망곡은 예전부터 광주 MBC에서 따로

방송을 하고 있어서 광주에 일어나는 일들을 제미나게 풀어주고 해석해주고 광주지역 광고에

큰 메게체로 성장한것이 사실입니다. 가장 듣기 쉬운 시간대 방송이라 많은 의견이 있는것 같은데요

이제 우리도 우리들만에 방송은 하나정도 있어야 될것 같아요.

제작하는 분들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시간이 시간대인 만큼 조용하고 고상한식에

방송은 너무 지루한것 같아요. 우리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이 중앙방송 처럼 좀 편안희

즐길수 있는 방향으로 가준다면 이지역 청취자들이 굿이 지역과 중앙방송을 두고 비교하겠습니다.

지방이라 어쩔수 없구나 하는 의견들이 나오기전에, 어짜피 새로이 하는 방송이라면

좀더 자연스러운 방송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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