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들의 활기찬 체육대회 모습과

어려운 장애를 지니고도 사회에서 당당한 일꾼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을

멋지게 구성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장애는 개성이라고 표현되지만 아직도 현실의 벽은 높기만 합니다.

장애교육과 자립은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책임지기에는 너무나도 어려운일입니다.

사회와 국가적인 관심을 가지고 어려운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야 하겠지요.

장애학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제작진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장애우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