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 임대아파트 주민 구제를 위한 특별법 제정-방송이 할 일이다.

부도 임대아파트 주민 구제를 위한 특별법 제정하라.
지역 언론은 지역 주민들이 얼마나 고통에 빠져 있는가를 소상히 알려야할 의무가 있다.
지금 순천과 광양에서는 많은 주민들이 악법과 이를 악용한 사업주때문에 비통한 시간
을 보내고 있다. 이는 비단 순천과 광양만의 일이 아니며 지역사회와 나아가 국가 전체
의 일이다. 지금의 내 일이 나중의 전체의 일이 될 수 있다.
다시 한번 통보하지만 지역 언론은 우선적으로 지역 주민의 편에 서서 모든 내용을
소상히 알리고 지역주민의 억울함을 달래야 할 것이다.
모든 사항을 이슈화 해서 여론화하는 데 주역이 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