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비자금 조성에 대한 왜곡보도 정정하라!

자질없는여수 mbc 보도국 기자는 각성하라!

몇일전 GS-칼텍스 비자금 조성과 관련된 보도 때문에 mbc 보도국을 방문하여 보도국장과 담당 취재기자에게 비자금 조성과 관련된 검찰 수사가 진행 되고 있으니 수사결과가 나오며는 보도를 해달라고 정식으로 항의 하였는데 이를 묵살하고 6월26일 전남 동부권 뉴스에 다시 엉터리 보도를 한 저의가 무엇인지 제보자로부터 로비를 받었는지 알수가 없구나. 공정한 보도를 해야 하는것이 당연한 책무 일텐데 일방적으로 신빙성이 없는 제보를 확인도 거치지 않은채 보도를 하여 회사 이미지를 흐리게 하고 이로 인해 회사가 정신적,물질적 피해를 본 부분에 대해서 mbc가 책임을 질것인지 묻고 싶구나

이번 엉터리 보도에 대한 중앙 언론 중재위 제소와 회사의 피해부분에 대해서 반드시 법적 대응으로 여수mbc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를 할터인즉 어떻게 할것인지 두고 봐야겠죠. 왜곡되고 사실무근인 엉터리 보도로 기업 이미지에 커다란 손실을 보게된 GS-칼텍스 회사에 관련회사의 사장을 대신해서 사죄의 말씀을 드리면서 다시는 이런 엉터리 보도를 하지말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