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성숙된 MBC 보도를 바라는 시청자 입니다.

요즘 방송을 보면 있는 사실을 왜곡하는 것같습니다.

GS 칼텍스와 회복투 관계를 보면 그렇습니다.

MBC에서 보여 주시는 것을 보면 너무 회복투쪽으로만 방송을 하는 것 같아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회복투의 하는 행동과 GS칼텍스 회사에서 하는 것들은 보도 되지 않고

그저 회복투의 동정심만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회복투의 약자는 무엇일까요?

회복투 말그대로 회사 복직 투쟁 위원회 입니다.

그런데 여수 시민은 생각을 하지 않고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동내 시끄럽게 하고

불매운동을 하고 하는데 어느 누가 좋다고 다시 출근하라고 합니까?

왜 그런 것들은 보도 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편파 방송을 보면서 MBC라는 방송 자체가 많이 싫어 집니다..

무슨 방송을 보여주더라도 양쪽다 보여주시고 시청자가 판단을 하게 하셔야지

동정심만을 보여주면 시청자들은 판단을 흐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시청자들이 판단을 하게 하여 주십시오..!!

여수 시민들은 대부분 사실을 알고 있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모든 뉴스는 MBC에서 판단할게 아니라

시청자들이 판단을 하여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GS 칼텍스와 여수 MBC와의 관계는 잘모르겠습니다.

시대가 많이 변했습니다.

그런 편파방송을 자제해 주시고 모든 사실들을 보여주십시오..!!

시청자들이 판단하게 하여주시기를 바랍니다.

성숙된 MBC를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