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2007-08-07 19:38

여수mbc는 공영방송(kbs)이 아니라 민영방송입
여수mbc는 공영방송(kbs)이 아니라 민영방송입니다.즉,전파슷신료를 받지 못합니다.광고를 수주하여 직원들 인건비도 주고, 운영관리비로 사용하며, 프로그램 제작 또한 광고비로 제작비를 충당합니다.
잘못 말씀 하신것 같네요,,,,

지금 광고비가 적게 걷혀 조금 사정이 않좋은 것 같습니다. 광주mbc와 합병 된다는 소문이 있던데.... 유일한 지역 민방이 없어 지는 것이 아닌가 하여 답답 합니다.

편성국에서 프로그램도 잘 만들고 시청율이 올라가면 광고도 늘 것이고 광고비도 많이 벌어 들이겟지요...
작금의 프로그램 경향을 보면 광주mbc와 합병 하기를 원하는 것 같아요. 광주가서 살고파서 문닫기를 바라는 것 같아 보입니다. 여수 사람들만 가슴 아파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모든 것이 도태 되게 되어 있습니다. 글로발 시대에서 옛날 사고에 젓여 있으면 흐름을 느낄수가 없게되어 재벌들도 나가 떨어지는 시대 입니다.

광고주들을 때려 잡는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고객에 서비스 하지 못하면 고객은 반드시 등을 돌리게 되어 있으니까요....

무명

2007-08-11 22:35

GS칼덱스 누리꾼 하는일
니네들요즘 여수지
GS칼덱스 누리꾼 하는일
니네들요즘 여수지역 아파트 디니면서 종이떼기 날라주드라 근디 그 돈 어서났냐? 혹시 담합해서 여수시민과 화물노동자들에게서 착취한 돈 아니냐? 무단 광고지를 배포했으면 수거해가는게 원칙아니니 하기사 뭐 허동수가 고객의 이익을 소중히 보호한다고 니네들 홈페이지에 올려났드만 고객은 무슨 보호 니그들 이익을 챙기기 위한 눈속임아니니 차들도 이상이 있으면 회사에서 리콜을 한다.하물며 돈을 착취해간 사과하기는 커녕 그걸 정당하다고 우기고 있는 기업이 투명한 기업이고 정도를 걷고 있는 기업이니?
여기에 글을 올리는 누리꾼이 무슨 죄가 있겠냐 먹고 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행위로 생각한다만 인간성까지 버리지 말길 바란다.차후로 종이떼기를 나르면 반드시 수거해 가는 행동을 보이길 바란다. 그리고 느그들이 언제부터 여수엑스포 개최에 관심있었다고 누구 사진이 시청앞에 걸리니 너네들도 사리판단이 흐트러진것 아니냐 아무쪼록 인간성까지 버리는 행동은 안 했으면 하는 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