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시청자 의견
지역민과 함께하는 mbc를 기대하며.... 등록일 : 2007-08-14 19:16
요즘 방영되고 있는 GS칼텍스 해복투 문제에 대한
편파적인 보도를 접하면서 도저히 이해 할 수 없고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에 이렇게 건의 드립니다 .
물론 방송에 대한 옳고 그름에 대한 모든 판단은
오로지 시청자의 몫이라 할 수 있겠지만
마치 사실과 거리가 먼 잘못된 내용이 사실인양 비춰 진다면
그로 인한 시청자들의 잘못된 판단은 어떻게 할것이며
그에 따른 피해와 책임은 과연 누가 질것입니까 ?
본인이 아는바로는 GS칼텍스인들은 나름대로 틈틈히 짬을내어
지역민을 위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함과 동시에 자발적으로 일정 금액씩 헌납 기금을 조성하여
지역민과 함께하기 위한 노력과 봉사활동에 여념이 없는 듯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수MBC에서는 이 처럼 모든분들의 활동과 노력에
대해선 전혀 개의치 아니하고 공정한 평가도 없이 마치 지역민과의
화합과 발전을 저해하는 방송을 고집하는 이유를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공정성을 잃어 버리고 한쪽편만을 위한 편향적이고 일방적인 보도가
지금처럼 계속된다면 지역민과 함께하는 기업의 발전은 있을수 없을 뿐더러
그에따른 피해는 모든 30만 여수시민과 지역사회에 미치지 않을까 매우
안타깝고 염려스러울 뿐 입니다
갈등과 차별을 조장하지 말고 오직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위한
공정한 취재와 보도를 다시한번 간곡히 부탁드리며
30만 여수시민과 지역민을 위해 함께하는 지역 방송국으로서의 사명감을
잊지말고 다 해 주시길 거듭 부탁드리겠습니다 ....
무명
2007-08-14 19:28
GS칼덱스 누리꾼 하는일
니네들요즘 여수지
GS칼덱스 누리꾼 하는일
니네들요즘 여수지역 아파트 디니면서 종이떼기 날라주드라 근디 그 돈 어서났냐? 혹시 담합해서 여수시민과 화물노동자들에게서 착취한 돈 아니냐? 무단 광고지를 배포했으면 수거해가는게 원칙아니니 하기사 뭐 허동수가 고객의 이익을 소중히 보호한다고 니네들 홈페이지에 올려났드만 고객은 무슨 보호 니그들 이익을 챙기기 위한 눈속임아니니 차들도 이상이 있으면 회사에서 리콜을 한다.하물며 돈을 착취해간 사과하기는 커녕 그걸 정당하다고 우기고 있는 기업이 투명한 기업이고 정도를 걷고 있는 기업이니?
여기에 글을 올리는 누리꾼이 무슨 죄가 있겠냐 먹고 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행위로 생각한다만 인간성까지 버리지 말길 바란다.차후로 종이떼기를 나르면 반드시 수거해 가는 행동을 보이길 바란다. 그리고 느그들이 언제부터 여수엑스포 개최에 관심있었다고 누구 사진이 시청앞에 걸리니 너네들도 사리판단이 흐트러진것 아니냐 아무쪼록 인간성까지 버리는 행동은 안 했으면 하는 바램...
무명
2007-08-14 19:31
GS칼덱스 허동수의 하수인들에게 한마디 합니..
GS칼덱스 허동수의 하수인들에게 한마디 합니다. 니네들 홈페이지에 가면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를 통해 고객의 정보와 이익을 소중히 보호하고 고객과의 약속을 반드시 이행한다\\\"고 사이버 통해서 전 국민과 약속을 한다고 허동수가 올려났드만 과연 그 약속을 지키고 있는가? 한 번 뒤돌아 본 적이 있는가? 기업은 신의와 정도를 걸어야만 하는데도 너네들은 기름값 담합으로 여수시민과 화물노동자들에게 기름값을 착취해 갔는데도 이를 정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을 보면 너네들이 주장하는 고객의 이익을 보호해 주겠다고 하는 약속은 여수 시민과 화물노동자들을 우롱하고 있는 처사에 대해서 개탄할 뿐이다. 우리 화물 노동자들이 너네 담합해서 기름값 착취해가라고 눈 비비며 전국을 누비고 있는 거 아니다. 담합을 했으면 그에 대한 조치를 해야 되는 것 아니니? 차량들도 부품에 하자가 생기면 몇년이 지나도 리콜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천억의 기름값을 착취해갔는데도 이렇다한 여수시민에게나 화물노동자에게 사과 한마디 없다는 것은 도덕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니네들 요즘 여수지역 아파트에 GS칼덱스회사원 일동이라 하며 종이떼기 나눠주더라. 나도 두번쯤 받아보았다. 먼저 그런 부분부터 사과를 하고 상대방을 비방하는것이 옳은 일 아니니 그러나 어느 문구하나도 여수시민과 화물노동자들에게 사과 한 마디 없더라. 그리고 게시판에 이런 글이 올라있드라. GS칼덱스로 인해서 여수 건설 노동자가 먹고 살고 여수 지역 시민이 먹고 산다고 글을 올려났드라, 바로 이것이 허동수의 하수인의 생각의 한계인 것이다. 아직까지 자기들이 여수지역의 자랑이고 독보적인 존재라고 생각하며 머리속에 권위의식이 가득차버린 너희들의 자태를 보고 있으니 참으로 불쌍하다. 건설노동자가 없고 화물노동자가 없으면 어떻게 공장을 짓고 어떻게 제품을 실어 나르겠는가? 하기야 방법이 있겠다. 너네들이 지게로 져서 배달하면 되겠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참 좋은 문구다 사람이 법보다 우선 되야 하는것은 생존권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생존권을 포로삼아 장난을 치고 있는 허동수는 과연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그 밑에 하수인이나 다름없는 너네을 어떻게 생각해야하나? GS 해복투 관계는 니네들이 나서서 풀어질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된다. 그런데 왜 너희들이 나서서 상대방을 비방하고 오만 추태를 부리고 있는가? 그리고 너네들이 여수지역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나불거리는데 얼마나 여수 시민과 지역을 위해서 보탬이 되었는지 궁금하다. 툭하면 여수엑스포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나불거리는데 국내 주유소에 전단지 몇 장 나누어 주는 것이 유치에 도움을 주고 있는거냐? 다른 기업들은 해외에 나가 실사단과 접촉하면서 유치를 위해 참으로 노력을 하고 있드만 너네들은 여수엑스포의 유치를 너네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광고로 이용하고 있지 않느냐? 이것이 바로 너희 GS칼덱스의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는 논리의 한계이다. 예를 하나 들자면 울산 SK는 울산시와 시민을 위해 수천억을 기부하고 있으며 자기들로 인한 환경 오염에 대해서 시민들에게 정정당당히 사과하고 그에 따른 환경 개선 사업들도 병행하면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기업으로 탈바꿈 하고 있다. 과연 너네들은 시민들과 함께 가기위해 무엇을 하여는가 묻고 싶다. 이 게시판에 있는 누리꾼들 무슨 죄가 있겠냐만은 먹고살자니 허동수가 시키는대로 하는것아니니 하지만 먹고살기위해서 인간성까지 버리지는 말기 바란다 너네들도 자식이 있을거다
자식앞에서 떳떳한 아빠가 되길바라며 참 너네들은 바다오염시켜 하늘오염시키더니 이번에는 땅까지 오염시키더라 앞으로는 종이떼기 나눠주면 반드시 수거 하는 자세를 보여 주길바란다
무명
2007-08-19 12:32
여수 MBC는 참된 지역현안이 무엇인지 알고 있
여수 MBC는 참된 지역현안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해양 EXPO 유치여부가 결정되는 날이 이제 100일 밖에 남지 않았는데, 힘쓴다고 하는 주업무가 이 고장 대표기업 때리기, 해고자 문제 부각하기, 민노총 의견 대변하기 밖에 없다는 말인가? 지금은 지자체와 기업, 시민들이 한 목소리로 홍보활동을 하고 준비를 해도 시원챦을 판에 법에 의해 판단 받고 있는 해고자 문제를 치외법권적으로 언론의 힘을 통하여 뒤집어보고자 하는 것인가? 결국 시민들의 여론이 갈라지고, 외부에 큰 혼란과 갈등이 내재한 것처럼 비쳐지고, 질시반목한다면 결국 누구를 이롭게 하는 길인가? 모로코가 유치하기를 바라는 것인가? 결국 그것이 언론의 사명을 다하는 길인가? 공개 질의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