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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그랬는지 등록일 : 2007-08-18 22:52

언제부터 여수mbc 시청자 게시판에는 공정보도 운운하며 게시판을 순수한 시청자의 글이 올라오지 않고 떼거리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

누가 봐도 mbc 방송은 극히 공정한 방송을 하였는데 GS칼텍스 해고자 방송이 나간 이후

GS칼텍스 임직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의 의해 공정보도 운운하는 게시글이 올라 오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많은 분들이 GS칼텍스 해고자 방송편을 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보았으니 GS칼텍스에서는 난리 부르스를 칠 것이고요.

일반 시민들께는 2004년도 파업의 진실을 알아 가고 있었을 겁니다.

왜곡보하면 진실이라고 떠들어 대고 진실을 보도하면 편파보도라고 하는 거지 근성들.

사건의 보도는 그대로 보도하는 것이 진실이다.

GS칼텍스 HOU 공사현장에서 일어난 비자금 사건을 보도하는데도 편파보도라고 하는 것을 보니

똥인지 된장인지 모른것 같아 안따갑습니다.

모든 시민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여수MBC가 진실을 보도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그렇게 편파라고 떠들어볼때마다 당신들의 검은 속을 시민들은 더 자세히 드러다볼 수 있어 좋습니다.

여수시민 여러분!

울산에 가시게 되면 혹은 시간 나면 가족들과 함께 SK에서 지어준 울산 생태공원에 한번 다녀오세요.

그 규모가 얼마나 크고 웅장하고 잘되어 있는지 깜짝 놀라실겁니다.

그리고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정말 잘 지어졌습니다.

그런데 여수 지역은 어떤가요, 공해란 공해는 다 뿜어내고 토양오염은 심각한 수준입니다.

그거 다 누가햇나요. GS칼텍스를 비롯한 많은 공단 입주업체에서 그렇게했습니다.

하나 제안할께요. GS칼텍스 여수공장 안 땅을 파보시면 기름이 펑펑 쏟아 집니다.

그 기름 지하수로 바다로 흘러 나갑니다.

이거 사실이 아니면 시민들과 그리고 회사와 함께 조사한 번 합시다.

아니다고 자신 있으면 조사한 번 합시다.

그러니 그만 이곳 시청자 게시판에서 편파보도 운운하면서 떠들지 마세요,

당신들의 치부만 들어나닌까요

댓글(3)
  • 2007-08-19 17:26

    시청자님, 파업의 진실에 대해 한말씀 해보겟
    시청자님, 파업의 진실에 대해 한말씀 해보겟습니다.

    여수시민이 알아야할 파업의 진실을 우리 리플이 1,000개 될때 까지 한번 이야기 봅시다.
    옛말에 전쟁에 진 장수는 용서받을수 있지만 전략에 실패한 장수는 용서 받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왜? 장수가 중과부적 만부막적으로 질수 있다.

    2004년 노동조합 간부들은 전략,전술이 없었습니다.
    많은 벤치마킹과 도상연습까지 마쳤다고 선량한 조합원을 충동하고,설득,선전 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를 하나씩 지적하고자 합니다.

    첫째, 모든 파업은 사업장을 벗어나서 하면 언론의 주목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대우중공업이나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최근의 이랜드까지 점거 농성을 하지(골리앗 크레인 점거등),사업장을 벗어나서 파업하면 이기지 못합니다. 가까운 yncc가 산개투쟁 하던가요?

    둘째, 위원장을 믿지 못하고 배신을 했습니다.
    위원장 도망 갈까봐 등빨 좋은애들 꺼먼옷 입혀 깍두기 같이 분장하고 행동 시켜서 공포 분위기로 겁을 주고, 신본관에서 명사장님과 위원장이 협상중에 민노총 화섬 부위원장의 지령을 받고(그새끼 조그만 중소기업 다녔는데 밸도 없이 상전 모시듯이 하드만), 송화동이 무대에 올라가 파업선언을 했습니다, (그때 교대d조는 야간 마지막 끝나서 2시간 정도 자고,과정을 다 봤어) 위원장이 지시하지 않은 파업을 선언하여, 협상중이던 김정곤 위원장은 허둥지둥 협상결열을 이야기하고, 구 본관 광장으로 와서 조합원에게 지금부터 파업에 돌입한다는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가장 중심에 있어야할 위원장이 없는 해복투가 될 수밖에 없는 배신의 결과를 어떻게 생각 하는지?
    그때 협상이 잘되고 있었고,회사에서 보따리 하나를 더풀수 있다는 늬앙스까지 주었는데 왜 파업선언을 할 수 밖에 없엇을까요. 그리고,사업장을 벗어나서 상경투쟁을 햇을까요?. 민노총이 왜 여수산단의 중추기업인 곳의 노조가 와해 되더라도 아무 일~ 없다고 여기고 있었을까요? 당시 화섬연맹의 각 기업 연봉이 평균 얼마 정도 했을까요?
    과연 gs칼텍스는 생존권을 들먹일 만한 급료를 받고 있엇을까요? 한마디로 민노총 화섬연맹에서 봤을때 귀족노동조합이었고 비판의 대상이었다고 생각되는데 시청자님의 생각은?(분석자료 나머지는 다음에....)

    셋째, 전술이 최악이었다. 당시 집행부는 꼭 이런 모습이엇다. 탤런트 조형기씨가 나왔던 영화(나중에 tv에서도 방영됨) \"완장\" 의 조형기 역활(6.25전쟁때 시골마을 머슴이 공산당이 채워준 뻘간 완장하나 차고....)과 조직폭력배 막가파의 역할을 믹스 해놓은 공포와 철권의 권위와 권력을 행사 했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해서 조합원들이 파업 종료후 조합을 멀리하고 경원시하는 우를 범하고 말았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다.(반박하고 싶으면 리플 달아 봐 계속 시리즈로 올려 줄테니 세계인이 다 알도록 완전 까발려 보자고.... 늬들이 먼짓을 했는지 지금도 치떨려.. 인테넷 네이버 , 다음에 막 올려줄수 있어....지금 회사에는 증언해 줄 사람들이 엄청 많아...) 오늘은 이것 까지만....

  • 2007-08-19 19:46

    컴퓨터 앞에 앉아 있으면서 답변이 없어서 2
    컴퓨터 앞에 앉아 있으면서 답변이 없어서 2막을 시작하고자 한다.

    넷째, 조합원을 배반했다.
    공장을 떠나면서 불 다껏다 그리고, 관광버스 동원해서 RFCC,방향족 조합원은 태우고 가고, 기술부문은 구정문에서 농성시키고, 운영부문은 각자 알아서 서울로 집결하라고 조장에서 지시하고,지들은 전경에 맞아 죽을까봐 집행부 전원이 도망을 갔다. 조합원을 놔두고 지들만 살자고 도망을 갔다. 모든 조합원의 휴대폰까지 빼앗아서 연락조차 못하게 하고서, 지들이 지명한 자로 통제를 계속 하고자 감시와 통신의 자유마저 박탈 했다.(어느 나라 노동조합이 조합원의 휴대폰을 뺏는가?)

    다섯째, 공장 불 다꺼지면 절대 못 살린다고 하면서 반드시 우리가 승리한다며 조합원을 기만 했다. 사실 불은 꺼지면 살리면 되는 것이지 오퍼레타만 불 붙이는 것이 아니다. 당장 출하가 중단되지 않는한 탱크 재고로 영업은 계속된다.생산되지 않으면 수입해서 팔면 된다. 엄청 착각 속에서 산 놈들이다. 즉,이이큐 두자리 들이 생각하는 발상을 했다.

    여섯째, 인륜을 거스렸다. 니들이 단대에서 한 행동이 뭐냐? 김선일 선교사 퍼포멘스 했다. 그리서, 단대에서 쫒겨 났다. 선교활동하러 가서 탈레반에 잡혀 있다 무참히 죽은 사람을 흥미거리로 생각하고 똑같이 한번 해본 것이다. 니들이 정말 사람이냐?. 당장 중지 시키고,즉시 사과의 말과 집행부와 상관 없고 우발적으로 발생한 것이라고 이야기 해야하고, 절대 앞으로는 이렇한 일이 발생되면 않된다는 경고를 했어야 했다. 과연 그렇게 행동 했는가? 개. 돼지도 아니고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그런 행동이 나올수 있는가? \"아나 초코파이 수`ㅣㅂ 세이들아.\"

    일곱째, 인민재판을 했다.
    니들이 한 짖은 참으로 천인공노한 짖임을 알아야 한다. 직장의 선배 사원을 많은 대중앞에 끌어다 놓고, 집행부에 다른 의견을 제시 했다고 공개적으로 본인의 잘못을 발설하게 하고 사과를 받고 앞으로는 잘 하겠다는 맹서를 하게 했다. 늬들이 먼데 인민재판을 했냐?
    (계속 연재 할것이다. 조합원에게 죄송하다는 공개적인 사과가 없으면 끝까지.... 지금까지는 말을 참아 왔는데. 왜 조합원이까. 제 얼굴에 침을 못 팻어서, 그리고, 알아보지 않고 방송한 사람들도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하니까-앞으로는 좀 더 큰 사이트에서 연재 할 수도 있음---->아주 재미 있을 거야! 암)

  • 2007-08-19 20:36

    \"치산치수\"소설을 쓰려면 제대로쓰지~
    1.GS
    \"치산치수\"소설을 쓰려면 제대로쓰지~
    1.GS칼덱스는 담합 한적없다고~
    (담합 했거든요~ 신문 볼 돈이없어구나~ 불쌍해라~ 말을하지 인간아~)
    2.허동수는 서울대 나와쓰니 만인에게 존경 받아야하구~
    서울대 않나온 사람들은 쓰레기들 이라고~
    (허동수 서울대 나와서 좋겠구나~ 니나 열심히 심봉하세요~여수시민들에게 물어봐라
    여수시장 이름은 알아도 니네 허동수 관심없거든요~니나 존경 열심히 해라 인간아~)
    3.정도를 걷는기업 이라고
    (코끼리가 가다가 넘어저서 빵구끼는소리 하고있네~ 그런데 기름값 담합해서 화물노동자와시민들에게 돈 착취해 갔니 인간아~)
    4.넘\"보다 인간아가 듣기 괜잖치~
    (넘\"이좋으면 넘이라 해줄까~ 기븐 니쁘니~ 나쁘면 어덯할건데 인간아 고발해라 고발 좋아하던데~ 인간아~ ㅋㅋㅋ)
    5.내가 너보다 1000억 기부해라고 한적 없거든요~
    (왜 돈이 많아서 기부한다고 너네 회사에서 언론 플레이 했거든 기부하기전에 화물노동자와 여수시민들에게 착취해간 기름값 돌러줄거지~ 이 \"공돌이 같은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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