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정대승\'이라고하며 서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다름 아니오라 귀 방송에서 2007년 10월 8일(월) 뉴스데스크에서 \"고 조명훈 박사\"와 관련하여

보도하신 바 있습니다.[참고 : 저는 고 조명훈 박사의 외조카입니다]

귀 방송에서 보도하신 내용중 최근 발간된 책자는 저의 어머니께서 그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셔서

최근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참고 : 저의 어머니 성함은 \"조계훈\"이라하고, 고 조명훈 박사의 2째

누님으로 순천에서 출생하시고 여수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셨습니다.]

3일전(화요일) 순천 및 여수 거주 지인들로부터 외삼촌관련 보도가 귀 방송에서 있었다는 연락을 접하고, 저한테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영상자료를 구해보라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금일 영상자료 판매담당자와 통화를 가졌습니다만,

VHS테이프로는 판매가 않되고 CD로만 판매가 되며,

또한 날짜가 지나서 판매가 여의치 않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러한 연유로 부득이 국(부)장님께 간청 드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보도하여 주신것만도 감사하고 고마운데 이러한 부탁까지 드려서 죄송합니다.

저희 어머니를 위한 VHS 녹화테이프 1개와,

독일에있는 유가족인 아들 딸을 위한 CD 2개를 꼭 좀 마련하여 주십시요.

필요한 소요 경비는 연락 주시는대로 즉시 바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좋은 소식 주시기를 기대하면서 참고로 저의 연락처를 알려드립니다.

E-MAIL : jds0403@hanmail.net

휴대전화 : 010-7750-8627

자택주소 : 서울 은평구 녹번동 100-14(tel : 02-386-8809)

조 계 훈 (또는 정 대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