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서 열리는 각종콘서트,강연회가

있습니다.......아무나가아니라,가수나,강사의

됨됨이,의식수준도,살펴봐야줘....조영남

계속되는,그의 망언들,이제 지겹습니다

친일발언,구속된 미네르바발언,학벌,권력만이

정의다라고,생각이 굳어버린,그같은자를 왜

친절히도 모시는지 여수엠비시는 지역민의

민의를 대변하기도하고,대신하기도 합니다

공연가수와,그의,철학과는 별개다 할수있겠지만

흐름이 많이 바꼈잖아요. 이어려운때

더이상 그같은 탐욕스런자들의 확산,활동도 싫은게

시민들의 생각이기도,합니다...개인의

생각일수도있지만,유사한여론조사결과등이

입증하잖습니까,공연이 되더라도 입단속시켜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