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밤 강기만의 지금 만나러 갑니다. 를 기분 좋게 청취했습니다.

귀를 뚫어 주고, 시원하게 청소 해 주네요..(전문 음악 프로그램 냄새가 가득..)

지방에서 듣기 힘든 좋은 음악과 뮤지션 소개, 재즈를 재미있고 친숙하게

알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루이암스트롱편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다음 방송이 기대가 됩니다. 별밤의 좋은 변화 환영하고 더 잘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