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제가사는 2012엑스포가 열리는 이여수시에 참으로 황당한일이 벌어지고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중에 여수 수산물특화시장 이란곳을 아시나요?

이곳에서 무법천지가 일어나는 곳입니다

이곳 수산물특화시장 에서 제 형님과 선배님 그리고 지인들께서 장사를 하고계십니다

허나 몇일전 제선배님과 몇몇 가게에 회사 이사회 결의로 "단전 단수" 를한다는

"내용증명"을 시장 사무실 대표이사 장00이란사람이 보내왔습니다

이시장은 현제 "명도소송"중입니다

이시장 건축물은 여러분들께서 내신 세금 즉 정부지원금과 상인들께서 백만원에서 삼백만원까지

각출하여 2003녀에 오픈하여 지금까지 장사를 하여왔습니다

그런데 명도소송중인 건물에 단전 단수를 할수있습니까?

3월21일 오전 10경 결국 단전을 하였습니다

상인들은 여수시청 공무원및 관공서에 하소연을 하였으나 결국 회사 일방적으로 단전을 하였습니다

이상인들은 전기세및 수도세를 한번도 밀린적이 없는데도 말입니다

이에 3명의 여자 상인들이 사무실로 전화 하니

직원 배00과장 이란사람이 사무실로 와서 얘기하라고했고

사무실로 방문한 3명의 상인들에게 너희는 주주가아닌 비주주이기때문에 단전을 한거다

락 장00상무가 말을 하였고 또한 캠코더로 이상인들을 번갈아 찍으며 지금 "업무방해로 고소하겠다"

나가라 고 하였답니다

이 수산물특화시장은 주주및 비주주구분없이 7년간 장사를 하고있습니다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이나라 국법도 최소생계 대책으로 전기와 수도를 끊는 행위를 함부로 하지못합니다

하물며 전기료 수도료 한번 안밀린 상인한테 단전을 하였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위글을 보시고 과연 이시장 상인 들은 어디로 가야하나요?

세상에 결국 또 25오전에 장상무라는 사람이 시장내부 방송에서 무지 황당한 맨트를 날렸다고 합니다.

내용은 "시청에 민원을 자꾸 제기 한다면 시장내 전체 전기를 끊어 버리겠다" 라는 협박성에 가까운 맨트를 하였다고 합니다

힘없고 무지한 시장상인들은 시청 및관공서에 중제를 요청하듯 민원을 넣은 것인데 그것마져 문제삼고있내요!!!

이 소수 영세상인 들은 이제 이 여수에서 어찌 살란 말인가요?

여수시민 여러분 그리고 넷티즌 여러분 지금 여수시청 참여마당 자유게시판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