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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마음을 치유해주던 그녀를.... 등록일 : 2009-04-20 16:20

언젠가부터 귓가에 찰지게 다가와준 그녀의 목소리...

처음 방송국에 문자 메시지 보내고... 그 메시지를 읽어주던 그녀....

가슴이 떨리고 행복해지는 하루....

어떤말을 써야될지 모르겠네요....

정말 많은 추억과 행복을 주던 그녀였는데...

왜 이래야만 했는지...

정말 이 방법밖에 없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 해주시면 아니될런지요...

부탁 드려봅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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