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정오의 희망곡 ㅋㅋ 유미연씨의 왕팬이긴 하지만..

뮤플도 거의 매일 듣는 청취자입니다..

정희에서 삶의 활력과 상큼발랄함을 느낀다면..

뮤플에서는 세상의 따뜻함과 제삶을 뉘어치게 하는 무언가를 느끼게 합니다.

아마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일듯...

그동안 직장에서 퇴근길에서 들으면서 얼마나 큰 힘이 됬는지 모릅니다.

어제부터 정희만 듣고 라디오를 안 듣습니다..

정말 따뜻함을 느낄수 없는 그런 4시가 된거 같아요...

뮤플 돌려주세용..

선혜씨도 돌려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