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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오....란.... 등록일 : 2009-04-20 18:26

사람들 사이의 자그마한 틈

불신....

아.. 그건 동전의 앞면과 뒷면의 모양이 다르듯

인간이 사는 세상에도 적용되는 양면성이 아닐런지..

내 이렇듯 쉽게 적응 하지 못하리라 생각 하지 못했지만

이런 앞날을 예견 했다면..

나는 여수문화방송국 앞에서 일인 피켓시위라도 했으리

우린 김선혜가 필요하다

필요 불가분의 원칙

1. 마음이 따듯하다.

청취자 사연에 공감하고 같이 웃어주고 울어줬던 디제이

2. 자기에 일에 최선을 다했다

그녀의 빈자리를 아쉬워 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를 대변하고 있다

3. 양면의 그림자가 없다

방송인 으로 일반 서민으로의 모습이 같다

4. 지역 방송의 활성화 차원에서 필요하다.

세계해양 엑스포 까지 개최 하는 여수에서

메인방송의 위치를 찾기위해

5. 우리의 공간을 만든 아름답게 가꾼 사람 이였다

반향이 클수록 소리는 크지만 그소리가 울림이였으니 진동이 커서 많은 애청자 가 슬퍼 할것입니다

6. 여수의 명물로 키웁시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두서 없는 글 마음이 뒤숭숭해서 올려 봅니다

정말 구멍이 난 것 같네요 누구든 어떤분이든 방법이 없겠는지요

사람사는일 안되는게 어디있고 못하는것 어디 있겠습니다

제발 돌려 주세요,,,,,

댓글(2)
  • 2009-04-20 18:32

    옳소~!!! 유다님...제목 수정요망!! 라디오~로~..
    옳소~!!! 유다님...제목 수정요망!! 라디오~로~

  • 2009-04-20 18:36

    2012해양엑스포가....여수로 결정됐을때..

    2012해양엑스포가....여수로 결정됐을때..
    그 소식을 알리던 선혜씨의 떨린 음성을 지금도 기억합니다.ㅠ
    제가 여수에 대해서 관심을 갖도록 유도해주신 분이셨는데...
    심히 안타깝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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