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시청자 의견
지금도!! 등록일 : 2009-07-28 04:21
여수 MBC 관리자님들
김 선헤의 뮤직플러스 문자사연보셧어요?
쥔장도 없는 그곳에 문자를 보내는 사람들이
지금도 있어요
왜?
대답없는 메아리 일테지만 그곳에 50원이란
어쩌면 들려줄수없는 메아리에게 쓸때없이
문자를 보낼까요?
그건 아직 뮤직플러스를 사랑하고
사랑하는 많은 팬들이 선혜씨를 그리워 하는거 아닐까요?
이젠 저나이엔 여수MBC 라디오엔 우리시절 음악은 끝난거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여수방송국이 아니라 그 시절 어느방송보다
멋지고 좋은 디제이 사연 노래는 없었는데..
참 거시기흡니다 ..
관리자님들또한 먼 고생이요ㅠㅠ
지금 이 대한민국이 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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