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역이 사는 진정한 상생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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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엠비시는 편파 방송을 중단하라.

정작 KBS는 여수가 아닌 순천에 있으면서도 공정 방송을 하고 있는데 여수엠비시는 통합에 목매다는것을 보면 좌죄감마저 든다.

여수엠비시가 여수에서 빠져 나오고 싶으면 순천으로의 이전건의를 본사에다 정식 신청하라.

아님 여수엠비시가 이렇게 통합에 목을 매달필요는 없다고본다.

9시뉴스 중간에 하는 지방뉴스 앵커를 보면 짠하다는 생각이 든다.

진정 공정보도를 하지 못하면 양심의 가책은 느끼지 못하는 걸까?

광양시는 허용하는 모든 시민단체부터 공익단체까지 통합을 반대하고 있다.

그렇치만 정작 여수 엠비시는 방송에서 보도를 하지 않고 있다.

어제도 광양시의 서옥기위원장의 통합반대 시민 총궐기 대회가 광양시청 미관광장에서 있었다.

그러나 정작 순천 KBS는 왔지만 여수 엠비시는 그림자도 찿아보지 못하였다.

이렇듯 지역정서를 나몰라라 하는 여수 엠비시가 정작 서로가 살아가는 상생을 말할수 있을까?

그렇게 말하는 그 입이 가증 스러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