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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가 뉴스도 아니다 등록일 : 2010-04-21 22:19

여수문화방송의 뉴스가 (21일) kbs순천방송국의 뉴스와 비교하면 뉴스도 아니다.

그이유는 지금 여수시장의 선거전이 시민들의 지대한 관심사.

재심요청을 해 내일(22일) 민주당중앙당에서 논의를 한다는것 이상 더 중요한 뉴스가 어디있겠는가?

또 시장의 업무추진비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었다는 소식은 어디갔는지?

여수mbc뉴스와 kbs뉴스와 비교해보시오. 그렇잖아도 시장과

동문관계에 있던 사장이 있을때 켐페인.사진전시회. 비디오제작등등으로 여수시로 부터 거액의

협찬금을 받았다는 소문이 심심찮게 나돌더니. 뉴스의 방향이 완전히 달아졌다고 시민들의 입에

오르내리고있다오.

고액봉급자로 널리알려진 여수mbc가 수입이 감소하니까. 이제 시민이 낸 혈세에

눈길을 돌리는 바람에 비판과 견제를 상실했다면 존재가치가 어디 있겠습니까?

파업때문으로 뉴스가 부실하다고 변명할찌 모르겠으나. 파업이전부터 여수시에 대한 뉴스는

녹쓴 칼과 같은 뉴스를 내보내고있으니 이것이 바로 전파낭비.

뉴스시간에 음악이나 내어보내는것이 더 낫겠소. 그시간에 kbs지방방송을 보면 되니까.

댓글(1)
  • 2010-04-22 17:47

    본사파업때문에 로컬뉴스편성시간이 아예사
    <P><FONT color=#727272 face=굴림체>본사파업때문에 로컬뉴스편성시간이 아예사라진 상태라 더 그렇게 느낄수도 있겠지만.. <BR><BR>나름의 노력은 하고 있는것같아요.. <BR><BR>아주 크게 속보로 자막까지 보내주고 있는걸 보면.. <BR><BR><BR>조금만 작게해서 보내줬어도 좋았을텐데 ㅡㅡ;; </FONT></P>
    <P><FONT color=#727272 face=굴림체></FONT> </P>
    <P><IMG style=\"WIDTH: 401px; HEIGHT: 243px\" border=0 alt=\"\" align=baseline src=\"http://i39.tinypic.com/14d13qp.jpg\" width=698 height=407>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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