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가 쌓이고, 쌓여 형성된 여수의 섬 사도는 마지막 공룡시대로 불리는 백악기 공룡들의 놀이터였고, 공룡 발자국 화석이 남아있어 그 시대로의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는 모험의 섬이다. 

사도 일원에는 얼굴바위, 거북바위, 소녀바위 등 자연이 만들어놓은 아름다운 바위들이 있고, 양옆으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양면해수욕장도 있어 자연의 신비를 몸소 느낄 수 있다. 

사도 바다가 내어준 풍성한 산물로 차려내는 해산물 밥상을 맛볼 수 있는 사도로 섬마을 여행을 떠나본다.

#섬마을여행사#사도#여수

#레오란타 #백악기_공룡_발자국_화석 #거북바위 #양면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