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송 관계자 여러분

음악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한 사람이 어느 한 방송 프로그램을 보고 그의 매력에 빠져 출연 요청 글을 쓰게 되네요. 

트롯이란 장르에 그렇게 관심이 없던 제가 한 가수의 실력과 무대에서의 열정과 노력에 반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그래서 많은 프로그램도 찾아 보게 되네요.   

물론 노래 잘하는 가수는 많지요.  

아직은 어리다면 어린 나이지만 트롯을 부르는 감성은 어느 가수 못지않게

노래의 가사 전달은 물론이고 노래에서 전해오는 감동은 말할 것도 없어요.

얼마 전 미스터 트롯에서 나오 신 분들의 무대를 "오 마이 싱어"에서  보고나니 더 이 프로그램에서 보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습니다.

김중연님의 음악 이야기와 노래를 듣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저처럼 큰 감동을 받지 않을 까 해서 글을 쓰게 됩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수호천사]라는 희망을 주는 노래로 힐링을 하게 만드는 

신선한 퍼포먼스 트롯, 감성을 유발하는 노래, 다양한 장르가 가능한

 중연님의 무대가 아마 “오 마이싱어”를 시청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새롭게 다가가지 않을 까 합니다. 

꼭 한번 초대해주시길 바랍니다.

BTS 처럼 K- TROT을 세계에 널리 알리리라 생각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