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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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방송 내용입니다.

1. 대구 주몽 토기 불 지피던 날

시청률 50%를 육박하며

국민드라마로 사랑을 받은 주몽!

드라마 속 연기자들이 입고, 먹고, 쓰는

소품들이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게 되는데..

그 중에서 토기를 직접 만들어 150 여 점을

기증한 박용태씨를 만나봅니다~

드라마 속 어떤 장면에 나왔는지 잘 찾아보세요.

2. 삼척 5109 병실 이야기

불행은 예고없이 찾아 온다고 했던가?

갑작 스런 사고로 뇌를 다쳐

병상에 있는 김기수씨와 박낙철씨.

한 병실에서 그들은 한 마디도 나눈 적이 없다~

하지만 보호자들은 희망을 버리지 않는데..

그 애틋한 애기속으로;;

3. 청주 이색음식점

밥을 먹으러 간 곳에서

그네를 타고 드레스를 입는다?

배 불리 먹으러 음식점을 찾던 시대는 가고~

이제는 즐기러 간다!!

새로운 시도로 사람들 확~ 끌어잡았다!!

4. 마산 남해 불침번 새해 첫 날 이야기

남해 바다를 철통 같이 지키며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39사단 거제 해안 경계부대!

남자만 북적이던 그 곳에 이민영 리포터가 찾았다~

부대원들 얼굴에 웃음 꽃 피고!!

그 들의 새해맞이 모습은 어떨지 따라가봅니다.

5. 제주 추운 겨울 두 배로 즐기기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추워야 제 맛!

요즘 이상 기온으로 따뜻했다가 추웠다가

변덕을 부렸지만..

다시 동장군이 기세를 부릴 채비를 하고 있다!

이 때 겨울을 더욱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

오늘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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