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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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방송 내용입니다.

1. 춘천 우리 꿈은 앙드레 김

고 3 졸업 작품 전을 앞둔 디자인과 학생들.

2학기 내내 준비했던 시간도 모자라

패션쇼가 코 앞인 시간까지 수정에 또 수정!

무대 장치와 음향 조명까지 모두 아이들의 몫이라는데~

제 2의 앙드레 김을 꿈꾸는 아이들의 멋진 도전을 소개합니다.

2. 원주 사랑을 배달합니다.

물질이 넉넉해서도 아니고 시간이 남아서도 아니다~

바로 따뜻한 가슴이 있기 때문인데!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우리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연탄을 배달한 날개없는 천사들.

함께 만나시죠.

생방송 전국시대와 2012 여수 세계 박람회는 함께한다!!

잠시 후 여수 세계 박람회 특집 영상물과 대담이 이어집니다.

3. 엑스포 유치 확정 되던 날

2012 세계 박람회 여수 유치 열기!

하루, 이틀이 지나도 그 열기는 쉽게 식지 않는데~

밤을 꼬박 새워 유치 결과가 확정된 그 날까지의

여수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4. 여수 세계 박람회 유치 대표단 금의환향.

파리에서의 한국인의 밤과 프레젠테이션 등으로

분주한 홍보전을 마치고~

떨리는 발표 순간, 최고의 희열을 맛 보았던 유치 대표단들.

여수시민과 유치 대표단이 함께 감격하는 그 순간을

함께 했습니다.

5. 대담 - 이상율 212 세계박람회 여수시 준비위원회 집행위원장을 모시고

카메라에 다 담기 힘들었던 파리 BIE 총회장의 뒷 얘기들.

에피소드들을 스튜디오에서 직접 들어봅니다.

오늘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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