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몸이 좋지않아 ,몇일째 방안에만, 있었어요
감기몸살 같은데, 남편은 자꾸 병원에가, 보라고성화네요

푹 자고 일어나면 괜찮을것 같은데, 어쩨서 이렇게 낫지를 않은지 모르겠어요,

겨울도 되고하니 ,겨울채비를 해야할텐데.. 자꾸 몸이 아퍼서걱정입니다

며칠있으면 남편생일도 되는데, 이번에 맛있는 음식좀 해서,

남편생일을 거~하게 해주고싶었는데..

맘대로 되질않아 속상합니다.

내일은 시간내어 병원엘 가야겠어요 ,다른병은 아니겠죠?
걱정입니다.

남편에게도 미안하고, 이번생일은그냥 넘어가야할것 같어요
하늘아빠,미안해요
그래도 내암알죠?

건강을 위해 술도 끊고 담배도 끊고,,너무감사하고 사랑해요
친구남편들은 답배를 못끊어서 친구들이 속상하다던데. ..

우리남편,,하늘아빠,,최고에요.
미리 생일 축하하구요,,사랑해요

요번에 ,방송에서 들었는데,, 목소리가 매력적이고..

당차게생긴가수같던데,,

한가은인가 하는가수요

그분 노래,,얄리얄리,,듣고싶네요,, 제맘에 와 닿던데

그곡으로 부탁할게요.

녹음준비 할게요,. 언제나 방송에 나올지..

그럼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