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방
아내 64회 생신
오는 11월 28일 토 [음력10월12일 ]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 답고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아내 [우신자]64회 생신 입니다.9년동안 아파트 경비일 하는 남편을 위해 새벽 04;30분에 일어나 도시락 준비 하느라 새벽 단잠도 못 자고 애 쓰는 아내 심성 좋은 아내 [우신자] 눈물 겹도록 고맙고 미안해요
여보 이제 내년 꽃피는 춘 삼월에 귀여운 막내 딸 시집 보내고 나면 할일 다하는거요
1님3녀 구김없이 예쁘게 잘 키워낸 우신자 여사 당신을 존경하고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하오 앞으로 남은 여생 곱게 늙으며 손자 손녀들의 자랑에 항상 웃음이 떠나지 않은 삶을 이어 갑시다.
우신자 파이팅 !우리가족 파이팅 !
김종수 황태진 씨 축하해 주세요! 늘 알 토란 같은 방송 감사해요!
신청곡 ; 아내가 즐겨 부른 최진희의 꼬마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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