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여수나 순천 지방이 마음에 있었는데 우연히 주파수를 맞추다 보니 황태진 아나운서님의 시원하고 편안한 웃음 소리가 주파수를 그곳에 고정 시키게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주파수 혼신이 생겨 잡음이 많이 났었는데 지금은 잡음 없이 잘 들을 수 있어요...ㅎㅎㅎ

  근데 경남 통영에 사는 저에게 이런 날이 있을 줄 몰랐습니다.

그것도 여수 문화 방송에,,,

다른 어느 방송 보다 청취자들이 다가가기 쉬운 프로그램에 두분의 진행이 편안히 헨드폰으로 참여하게하는 마력이 있는것 같앴습니다.

그래서 문자도 몇번 보내다 보니 전화도 하게 됐는데 이렇게 퀴즈 프로그램에 참여해 선물까지 받게 되니 정말 기쁘고 감동입니다.

어떤 선물이 올지 많이 기대됩니다,,,ㅎㅎㅎ

  문자를 자주 보내고 싶은데 혹시 폐를 끼치는 일은 아닐까 조심도 됩니다.

혹시 예의에 벗아난 메세지 보내면 용서해 주시고 삭제해 주세요~~~,,,ㅎㅎㅎ

  멋지고 기쁨 기득한 방송 열심히 청취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경남 통영에서,,,                                    

                                                                                                                강 연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