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방
시아주버님의 생신입니다.
저보다 15살이나 많은 시아주버님의 생신입니다.
남편이 아주버님과 나이차이가 꽤 나거든요..^^
거의 저데게는 삼춘뻘이죠..
그래서인지 조금 어려운것도 사실입니다.
아주버님은 저에게나 아이들에게나
너무도 잘해주시는데 말입니다.
몇일있으면 아주버님 생신인데
평소에 무뚝뚝했던 게 죄송해서요..
이번에는 확실하게 축하드리고 싶어서
용기를 내어 들어왔답니다.
아주버님의 쉰두번째 생신을 축하드리며
저희에게 잘해주시는거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고 전해주세요.
신청곡은 아주버님의 애창곡인
태클을 걸지마
신청할께요..^^
아참 생신은 18일입니다...
꼭 부탁드려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