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고 병원생활하다 퇴원하고 통원치료 가던중

전에 항상 들었던 박성언의 음악식당을 틀었는데~

이제 다시 일상이 된 기분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을 다시 찾은기분

정말 선물받은 기분이었어요

더군다나 내게 이런일이~^^

퀴즈 당첨되었다며 7153

제번호를 부르시길래 혼자 소리 질렀어요~ 너무 기뻐요

감사 인사 드리려고 사연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