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AI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매화 축제를 취소하는 대신
봄꽃 집중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광양시는
오늘(2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
매화동산과 꽃탑,
9개의 상설 볼거리관을 조성하고
어린이 꽃묘 나눠주기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통한
봄꽃 집중전시회를 열었습니다.
광양시는 이번 봄꽃전시회가
매화축제 대신 지역민과 관광객이
여유롭게 봄을 즐길 수 있는
좋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