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 지역투어가
내일(23), 엠블호텔 특별대국실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국은
지난달 16일부터 시작돼,
현재 4승 2패로 2위인 여수 거북선팀과
7위를 기록 중인 서귀포 칠십리팀의 대국이
진행됩니다.
한국기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여수 거북선팀과 포항 포스코컴텍 등
전국 8개 팀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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