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기존의 추진하고 있는
초등학생 대상 100원 시내버스를
내년부터 중.고등학생까지 확대합니다.
광양시는
광역 무료환승 시행일인 지난 6월에 맞춰
초등학생 100원 시내버스를 운영한데 이어,
내년부터는 중.고등학생까지
적용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양시는
교통카드 이용객 현황 분석을 토대로
내년도 100원 시내버스 이용객으로
78만 여명을 예측하고,
시 의회에 내년 예산 6억 8천 백만 원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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