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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전 대비 카약경기장 소방특별조사

채솔이 기자 입력 2017-04-18 07:30:00 수정 2017-04-18 07:30:00 조회수 0

제56회 전남체전 전시종목인
카약 경기장에
소방특별조사가 실시됐습니다.

여수소방서는
전남체전의 안전과 성공개최를 위헤
최근 엑스포 해양공원 카약경기장에 대해
소방법 위반여부와
부대시설에 대한 위험요인 점검 등을 내용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체전은
오는 20일 진남경기장 일원에서 열리며
카약을 비롯한 23개 종목에
7천여 명의 선수와 임원단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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